비행 MMO ‘G2’ 국내 서비스 임박
[게임스팟 : 2010-03-10 18:18:19]
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신작 온라인게임 ‘G2’의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서비스 일정을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NHN 재팬을 통해 일본에 먼저 서비스된 ‘G2’는 오는 15일 국내에 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다. 아울러 엔플루토는 기존 ‘G2’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최신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G2’는 이용자가 마음대로 전투기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자신만의 전투기로 성장 시킬 수 있는 자유도와 간단한 조작으로 짜릿한 공중전을 즐길 수 있는 신작 온라인게임이다.
특히 무기 업그레이드나 아이템 수집 등과 같은 RPG적인 요소를 도입해 기존 비행 슈팅 대전에서 한층 더 진화한 게임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엔플루토 측은 설명했다.
엔플루토 황성순 대표는 “짜릿한 비행슈팅게임을 기다려온 게임 이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G2’ 서비스를 기다려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NHN 재팬을 통해 일본에 먼저 서비스된 ‘G2’는 오는 15일 국내에 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다. 아울러 엔플루토는 기존 ‘G2’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최신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G2’는 이용자가 마음대로 전투기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자신만의 전투기로 성장 시킬 수 있는 자유도와 간단한 조작으로 짜릿한 공중전을 즐길 수 있는 신작 온라인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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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기 업그레이드나 아이템 수집 등과 같은 RPG적인 요소를 도입해 기존 비행 슈팅 대전에서 한층 더 진화한 게임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엔플루토 측은 설명했다.
엔플루토 황성순 대표는 “짜릿한 비행슈팅게임을 기다려온 게임 이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G2’ 서비스를 기다려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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