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소셜 네트워크 게임 2종 출시
[게임스팟 : 2010-03-10 18:08:39]
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 강윤석)가 신작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신작 게임은 SK 커뮤니케이션즈와 제휴를 맺고, 네이트 앱스토어를 통해 자사 IP 활용한 소셜네트워크게임 ‘라그나로크 몬스터 카드 배틀’, ‘에코 아크로니아 디펜스’ 2종이다. 그라비티는 이달 내로 ‘라그나로크 채굴 게임’, ‘레퀴엠 파이터’ 등 2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몬스터 카드 배틀’은 라그나로크 원작의 몬스터를 바탕으로 구성된 카드배틀 게임으로 간단한 퀴즈진행 및 대결을 통해 카드를 수집하면서 이용자 간의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아울러 ‘에코 아크로니아 디펜스’는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일촌이 곧 아이템카드로 활용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커뮤니티성이 자연스럽게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달 추가로 출시 예정인 ‘라그나로크 채굴 게임’은 라그나로크 주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황금 및 광물 등 아이템을 채취, 조합하고 등록된 친구들과 순위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레퀴엠 파이터’는 레퀴엠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차별화된 공격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그라비티는 이번에 선보인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 온라인게임의 지적재산권 활용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동시에 매출 향상과 인지도 향상을 노리는 것.
라그나로크의 경우 지난 해 ‘라그나로크 DS’가 출시됐으며, SNG가 출시돼 장르와 플랫폼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그라비티는 향후 모든 IP를 대상으로 브랜드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대식 그라비티 컨버전스 그룹장은 “그라비티는 PC, 온라인, 모바일, IPTV, 비디오 게임 등 IP 전략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향후 SNG 퍼블리싱과 해외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작 게임은 SK 커뮤니케이션즈와 제휴를 맺고, 네이트 앱스토어를 통해 자사 IP 활용한 소셜네트워크게임 ‘라그나로크 몬스터 카드 배틀’, ‘에코 아크로니아 디펜스’ 2종이다. 그라비티는 이달 내로 ‘라그나로크 채굴 게임’, ‘레퀴엠 파이터’ 등 2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몬스터 카드 배틀’은 라그나로크 원작의 몬스터를 바탕으로 구성된 카드배틀 게임으로 간단한 퀴즈진행 및 대결을 통해 카드를 수집하면서 이용자 간의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아울러 ‘에코 아크로니아 디펜스’는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일촌이 곧 아이템카드로 활용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커뮤니티성이 자연스럽게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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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달 추가로 출시 예정인 ‘라그나로크 채굴 게임’은 라그나로크 주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황금 및 광물 등 아이템을 채취, 조합하고 등록된 친구들과 순위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레퀴엠 파이터’는 레퀴엠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차별화된 공격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그라비티는 이번에 선보인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 온라인게임의 지적재산권 활용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동시에 매출 향상과 인지도 향상을 노리는 것.
라그나로크의 경우 지난 해 ‘라그나로크 DS’가 출시됐으며, SNG가 출시돼 장르와 플랫폼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그라비티는 향후 모든 IP를 대상으로 브랜드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대식 그라비티 컨버전스 그룹장은 “그라비티는 PC, 온라인, 모바일, IPTV, 비디오 게임 등 IP 전략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향후 SNG 퍼블리싱과 해외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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