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일본 서비스 연장 계약
[게임스팟 : 2010-03-11 10:49:06]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게임팟(대표 우에다 슈헤이)과 오는 2013년까지 횡스크롤 캐주얼 온라인게임 ‘라테일’ 일본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라테일’은 지난 2005년 국내에 처음 공개된 이래 꾸준한 해외 수출이 진행돼 현재 전세계 33개국가에서 동시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중국 기관에서 주관하는 게임 시상식의 ‘2007 최우수 캐주얼게임상’ 및, 일본의 권위있는 시상식인 웹머니 어워드에서 2008년과 2009년 ‘베스트게임상’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연장 계약을 한 게임팟은 일본 소니 그룹 계열사인 소넷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지난 2007년 4월부터 ‘라테일’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3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라테일’ 일본 서비스를 진행했다.
액토즈소프트 김진국 해외사업실장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성실한 업데이트 지원을 통해 ‘라테일’이 일본 이용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라테일’은 지난 2005년 국내에 처음 공개된 이래 꾸준한 해외 수출이 진행돼 현재 전세계 33개국가에서 동시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중국 기관에서 주관하는 게임 시상식의 ‘2007 최우수 캐주얼게임상’ 및, 일본의 권위있는 시상식인 웹머니 어워드에서 2008년과 2009년 ‘베스트게임상’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연장 계약을 한 게임팟은 일본 소니 그룹 계열사인 소넷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지난 2007년 4월부터 ‘라테일’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3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라테일’ 일본 서비스를 진행했다.
액토즈소프트 김진국 해외사업실장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성실한 업데이트 지원을 통해 ‘라테일’이 일본 이용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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