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전, 게릴라 테스트 ‘돌입’
[게임스팟 : 2010-03-11 13:56:50]
CJ인터넷 넷마블(대표 남궁 훈)은 횡스크롤 캐주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유기전’의 ‘기문둔갑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기문둔갑 카드를 통해 100여 개의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문둔갑’의 활용성과 재미를 검증하기 위해서다. ‘기문둔갑’ 시스템은 CJ인터넷이 내세우는 ‘서유기전’의 핵심 콘텐츠다.
테스트는 11일, 12일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 13일은 정오부터 밤 10시, 14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선착순 2천명씩 신규로 추가된다.
‘서유기전’은 ‘귀혼’을 개발한 장연우 프로듀서의 차기작이다. 배경은 원작 서유기의 200년 후 이야기로 ‘기문둔갑’과 더불어 요괴로 변신할 수 있는 ‘요괴둔갑’, 탑승한 채 전투가 가능한 ‘근두운’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아울러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을 패러디한 신규 동영상도 공개됐다. ‘기문둔갑 활용법’ 및 ‘기문둔갑 카드 획득방법’이 게임 플레이 동영상과 ‘남녀탐구생활’ 특유의 익살스러운 나레이션으로 설명돼 이용자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것이 CJ인터넷측의 설명이다.
CJ인터넷 관계자는 “‘기문둔갑 카드 획득 이벤트’ 외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공개 서비스에서 사용가능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라며 “서버 다운 횟수에 따라 아이템 드랍률이 무제한 상향되는 이벤트와 ‘개발자를 잡아라’ 플래시 게임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 배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기문둔갑 카드를 통해 100여 개의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문둔갑’의 활용성과 재미를 검증하기 위해서다. ‘기문둔갑’ 시스템은 CJ인터넷이 내세우는 ‘서유기전’의 핵심 콘텐츠다.
테스트는 11일, 12일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 13일은 정오부터 밤 10시, 14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선착순 2천명씩 신규로 추가된다.
‘서유기전’은 ‘귀혼’을 개발한 장연우 프로듀서의 차기작이다. 배경은 원작 서유기의 200년 후 이야기로 ‘기문둔갑’과 더불어 요괴로 변신할 수 있는 ‘요괴둔갑’, 탑승한 채 전투가 가능한 ‘근두운’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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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을 패러디한 신규 동영상도 공개됐다. ‘기문둔갑 활용법’ 및 ‘기문둔갑 카드 획득방법’이 게임 플레이 동영상과 ‘남녀탐구생활’ 특유의 익살스러운 나레이션으로 설명돼 이용자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것이 CJ인터넷측의 설명이다.
CJ인터넷 관계자는 “‘기문둔갑 카드 획득 이벤트’ 외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공개 서비스에서 사용가능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라며 “서버 다운 횟수에 따라 아이템 드랍률이 무제한 상향되는 이벤트와 ‘개발자를 잡아라’ 플래시 게임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 배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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